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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지난해부터 계속되고 있는 코로나 팬데믹 상황에서도 코로나 관련 업종인 택배업종 등의 영업이익 증가와 최근 경기 회복에 따른 기업 실적 개선 등에 따른 것이다.
시는 기업 경기 회복세가 연말까지 지속되면 금년도 시세 징수액은 당초 징수 예상액보다 법인세분 지방소득세 95억 원, 양도세분 지방소득세 153억 원이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다. 1세대 1주택자 세율 인하와 코로나19 착한 임대인 감면 등 재산세는 44억 원 감소가 예상되지만, 전체 시세 징수액은 285억 원이 증가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시는 코로나19로 대면접촉을 최소화하면서도 원활한 지방세 납부를 위해 전자고지와 가상계좌, 간편결제 앱(카카오페이, 네이버, 페이코) 등을 적극 홍보해 시민들이 전체 납세건의 49%인 누적 86만 건을 납세편의제도를 이용해 편리하게 지방세를 납부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코로나19로 인한 경제적 어려움 극복을 위해 영세사업자와 임대료를 감면해주는 착한 임대인 등에 대해 현재까지 7만227건 95억4925만 원의 지방세 납기 연장, 감면과 지방소득세 조기환급 등 지원을 시행했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로 인한 경제회복 지원을 위해 적극적인 지방세제 지원을 계속해나갈 것”이라며 “지방소득세 등 초과 징수되는 시세 재원은 코로나로 인한 경제회복의 마중물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