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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스틱 옴니엄은 향후 국내에 수소차 연료탱크 공장을 설립할 예정이다. 이날 투자신고식에는 여한구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이 참석한 가운데 장상현 코트라 인베스트 코리아 대표, 로랑 파브르 플라스틱 옴니엄 대표 등이 참석했다.
코트라 관계자는 “플라스틱 옴니엄은 세계 25개국에 진출한 글로벌 자동차부품 제조사로 연료탱크·범퍼 등 대형 플라스틱 부품 세계 1위 기업”이라며 “이번 친환경 모빌리티 분야 한국 투자는 탄소중립 시대를 향해 달려가는 우리나라에 날아든 낭보”라고 평가했다.
수소전문 시장조사기관 H2리서치에 따르면 글로벌 수소차 시장 규모는 지난해부터 연평균 58.6% 성장해 2030년에는 연간 105만대 규모로 커질 전망이다. 수소차 연료탱크는 카본으로 제작되는 수소차 핵심 부품이다. 플라스틱 옴니엄은 지난 8월 현대자동차와 연간 3만대 물량의 수소탱크 공급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코트라 인베스트 코리아는 플라스틱 옴니엄 수원사무소와 경주공장 등을 오가며 적극적인 투자유치 활동을 전개한 것으로 전해졌다.
장상현 코트라 인베스트 코리아 대표는 “첨단 소·부·장(소재·부품·장비) 분야 투자유치로 신규 고용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가 기대된다”며 “투자 프로젝트의 성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