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8회째 제작…현재까지 188명 수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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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력은 온라인을 통해 GS샵과 텐바이텐에서 구입 가능하며, 텐바이텐 대학로점에서는 실물을 보고 살 수 있다.
벽걸이용, 탁상용 2가지로 판매되며, 가격은 119의 상징성을 담아 1부당 1만1900원이다. 수익금 전액은 사회복지법인 한림화상재단에 기부돼 저소득 화상환자 치료·지원에 사용된다.
아울러 9일 오전 11시부터 GS샵 ‘샤피라이브’에서 쇼핑호스트와 몸짱소방관이 참여해 달력 제작 취지와 달력 구성 등을 안내하며 기부를 독려한다.
서울소방재난본부는 몸짱달력 소개와 함께 겨울철 화재안전 퀴즈 맞추기, 릴레이 안전강연 등 다양한 이벤트를 11~12월에 걸쳐 메타버스 플랫폼(ifland)에서 개최한다.
지난 7년간 몸짱 달력은 8만7000부가 판매돼 총 7억8000만원의 판매 수익을 얻었고, 한림화상재단을 통해 치료를 지원받은 중증화상환자는 총 188명에 달한다.
몸짱소방관 희망나눔달력 사업은 2015년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현직 소방관 17명과 패션 포토그래퍼인 오중석 작가의 재능기부로 시작됐다.
최태영 시 소방재난본부장은 “몸짱소방관 달력을 계기로 나눔문화 확산과 화재예방에 대한 관심을 당부드린다”며 “서울소방재난본부도 겨울철 화재로부터 안전한 시민 생활을 위해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