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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서울과기대, AI 융복합 교육 업무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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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이준 기자

승인 : 2021. 11. 09. 17:44

시와 서울과기대는 2019년부터 산관학이 함께하는 일반고 진로진학 프로그램 '얼리버드'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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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상욱 오산시장이 9일 서울과학기술대학교와 AI 융·복합 교육 추진 업무 협약식에서 발언하고 있다./제공=오산시
경기 오산시가 9일 서울과학기술대학교와 AI 융·복합 교육 추진을 위해 적극 협력한다는 내용의 상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업무협약에서 △소프트웨어 및 AI(인공지능) 융·복합 교육과정 연구 개발 공유 △AI(인공지능) 교육과정 모델링 개발과 현장 구현 협력 △에듀테크 기반 미래학교 운영 지원체계 협력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곽상욱 시장은 “인공지능융합학과를 중심으로 선도적인 AI교육을 진행하는 서울과학기술대와 업무협약을 맺게 돼 매우 기쁘다”며 “협약을 기반으로 오산 아이들이 대학의 전문성 있는 교육을 받고 미래사회에서 요구하는 창의적 인재로 성장하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동훈 서울과학기술대 총장은 “AI시대는 먼 미래가 아니며 이미 우리 곁에 다가왔다”며 “AI교육 융·복합 교육을 통해 대학이 지역과 협력해 우리사회를 빛나게 할 인재 양성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시와 서울과학기술대학교는 산·관·학이 함께하는 일반고 진로진학 프로그램인 얼리버드 사업을 통해 2019년 첫 인연을 맺고 성공리에 추진해 오고 있다.

시는 지난 해 5월 교육기반 AI특별도시를 선포하고 인공지능 스마트 도시 구축에 나서면서 AI인공지능을 중심으로 한 미래형 교육사업을 적극 추진 중이다.
장이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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