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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 신작 흥행이 필요한 시점…목표가 16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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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오 기자

승인 : 2021. 11. 17. 08:31

유진투자증권은 17일 넷마블에 대해 신작 흥행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봤다. 이에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6만원을 각각 제시했다.

정의훈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넷마블의 실적을 견인했던 기존 게임들이 매출 하향세가 지속되는 가운데, 기대했던 신작 ‘마블퓨처레볼루션’도 8월말 출시 이후 시장 기대치를 미치지 못한 성과를 기록했다”며 “기존 게임들의 매출 하향세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돼 신작 흥행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진단했다.

이어 “현재 넷마블의 신작 라인업은 2022년 상반기에 국내 ‘세븐나이츠 레볼루션’ 출시가 예정돼 있고, 글로벌 지역으로 ‘세븐나이츠2’, ‘제2의나라’, ‘머지쿵야아일랜드’, ‘BTS 드림’ 등이 출시될 예정”이라며 “넷마블은 블록체인 게임도 개발 준비를 하고 있다. 구체적인 내용을 공개하진 않았지만 내년 초 다양한 라인업을 통해 설명회를 가질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또한 “자회사 넷마블에프엔씨는 메타버스엔터테인먼트를 설립해 메타 아이돌 그룹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라며 “메타버스를 활용한 신규 지식재산권(IP)을 개발하고 게임과 연결, 가상 스튜디오를 통한 다양한 영역으로 사업을 확장할 예정”이라고 했다.

박준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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