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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경남도에 따르면 협약은 기업체와 학교로부터 참여의향서를 온라인으로 접수해 적격심사를 거쳐 비대면 방식으로 체결했다.
참여 기업은 △피플앤스토리 △세일공업 △세우 △세우항공 △삼영중공업 △동아hi 등 6개 사로 26명(특성화고 22명, 대학 4명)의 졸업(예정)자를 채용하기로 약속했다.
참여 학교는 △진주기계공업고등학교(6명) △창원공업고등학교(2명) △창원기계공업고등학교(2명) △경남자동차고등학교(1명) △삼천포공업고등학교(7명) △경남항공고등학교(4명) 등 특성화고등학교 6개교(22명)와 창원문성대학교(4명) 등 7개 학교다.
이번 협약에는 △글로벌강소기업(세일공업) △기술혁신형 중소기업(세우, 세우항공, 삼영중공업) △벤처기업(피플엔스토리) △iso9001인증기업(동아hi) 등 우수기업이 다수 참여했다.
㈜피플앤스토리는 서울시 강소기업으로 선정되고 2020년 12월 경남 김해로 본사를 이전한 벤처기업으로 창원문성대학교(웹툰 그래픽학과)와 협약을 체결함으로써 웹툰 산업 분야의 안정적인 일자리 확보·지역 인재 육성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기업·학교의 노력과 더불어 도는 더 많은 기업이 참여할 수 있도록 협약기업에 채용장려금, 환경개선금 등을 지원하고 아울러 지방세 관련 세무조사 유예, 중소기업 육성자금 이차보전·각종 금융지원(여신금리 우대), 도 고용우수기업 선정 가점 부여 등의 혜택도 받을 수 있다.
도-기업-대학(특성화고) 간 협약을 통한 기업 맞춤형 교육실시와 안정적인 양질의 일자리 확보로 일자리 불균형 해소와 청년고용을 활성화하기 위한 경남형 트랙사업은 기업트랙은 2013년부터 하이트랙은 2015년부터 협약 체결, 2016년부터 인센티브(혜택)를 신설, 지급하기 시작했다.
올해 10월 말까지 협약체결 기업 401개 사 중 249개 사에서 1886명의 청년을 채용했다.
김일수 도 일자리경제과장은 “도내 기업과 대학, 특성화고가 함께 지역인재를 육성하고 양질의 청년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해 힘을 모았다”면서 “내년부터는 도내 우수한 기업이 더 많이 트랙에 참여할 수 있도록 공모사업으로 전환해 더욱 내실 있게 운영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