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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지원 사업으로 우리금융그룹이 사랑의열매를 통해 소공연으로 지정 기탁한 5억원으로 ‘선한가게’ 100곳과 ‘영세 소상공인’ 350곳으로 나눠 총 450명의 소상공인에게 생활안정자금 100만원씩 지원할 예정이다.
선한가게와 영세 소상공인 두 부문 모두 공통적으로 전국의 소상공인(상시 근로자 수 5인 미만·제조업·광업·건설업·운수업의 경우에는 10인 미만)이며 임차한 사업장에서 사업을 유지하고 있는 사업자로 제한한다. 금융자산과 부채에 대한 제한은 없으며 유흥, 사행성 업종, 전문 직종은 제외된다.
선한가게 지원 사업 부문은 2020년 1월 이후 나눔, 봉사, 기부 등의 활동 실적이 있는 사업자면 지원이 가능하며, 영세 소상공인 지원사업 부문은 2019년 1월 1일 이전부터 사업을 영위한 소상공인으로 2020년 소득이 중위소득기준 30% 이하, 주민등록등본 기준 3인 이상의 가족 구성 조건이 충족돼야 한다.
제출 서류는 사업자등록증, 임대차계약서, 4대보험 가입확인서, 매출 확인서류 등이며 선한가게 부문 지원자는 봉사확인서, 기부영수증 등의 나눔, 봉사, 기부활동에 대한 증빙자료를 제출해야 한다.
신청 접수는 22일부터 30일까지 소공연 블로그 등을 통해 진행 예정이며 신청·접수된 서류를 엄정히 심사, 12월 말께 생활안정자금 100만원을 일괄 지급할 방침이다.
오세희 소공연 회장은 “어려운 가운데서도 각지에서 선한 영향력을 발휘하는 소상공인들을 적극 발굴·지원해 위드 코로나 시대 소상공인들의 회복력을 높일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