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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컨퍼런스는 △환영사 및 축사 △한-중 바이오 분야 주요 국가정책 및 기업 지원정책에 대한 발제 △한-중 바이오 기술협력 증진을 위한 전문가 심층토론 △양국 바이오 우수기업의 기술발표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최문기 GCC(KAIST 글로벌기술사업화센터) 센터장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장현성 TIPA 협력사업본부장, 쨔오 중국 강소성 과학기술청 양웨이 대외협력처장, 쒸 원칭 SIP(Suzhou Industrial Park) 서기가 축사자로 나서 한·중 기업 및 유관기관 간 지속적인 협력 확대에 대한 기대감을 전했다.
컨퍼런스 발제자로 나선 대전대학교 현병환 교수는 △한국 바이오 산업의 동향 △한국 바이오 기업 현황 △정부의 바이오 산업 및 기업 지원정책 등의 순서로 발표했다. 이어 강소성 과학기술청 사회발전 및 기초연구처 쮸 비윈 실장이 △강소성의 바이오 산업과 기업 현황 △중국 정부와 강소성의 바이오 산업 및 기업 지원정책 등을 주제로 발제했다.
한·중 바이오 분야 전문가 7인이 양 국의 바이오 산업의 세부적인 현안에 대해 토론하고, 기업의 자체적인 협력과 더불어 정부 주도로 국가 바이오 클러스터 간 교류를 확대하는 등 바이오 분야 중소벤처기업 간 글로벌 협력생태계 조성을 위한 구체적인 방안이 논의했다.
특히 양국 정부에서 바이오 산업에 대한 육성 의지가 강하고 민간 차원에서의 투자와 기업의 R&D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는 공통점을 바탕으로, 현재 선진국이 점유하고 있는 전 세계 바이오 시장에서 각 국의 영향력 확대를 위해 상호 적극적인 네트워킹과 협업이 필요하다는데 의견을 모았다.
마지막으로 진행된 기업별 기술발표 세션에서는 의약품, 의료기기, 진단기기 등 주요 분야별 양국 기업 총 20개사가 참가해 핵심기술을 소개했다. 사전 매칭된 한·중 바이오 분야 기업 간 참가기업 간 기술협력 및 기술사업화 관련 구체적인 논의를 위해 온라인 비즈니스 미팅이 진행됐다.
장현성 TIPA 본부장은 “우리 중소벤처기업이 미래 고부가가치 산업을 주도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중국 기업과의 기술협력을 도모하는 좋은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