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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대 특집] ‘언택트 시대 최적화’ 서울사이버대…국내 최대 9개 학부·41개 전공

[사이버대 특집] ‘언택트 시대 최적화’ 서울사이버대…국내 최대 9개 학부·41개 전공

기사승인 2021. 11. 25.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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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학년도 전기 신·편입생 모집…국방융합학부 등 신설
서울사이버대 캠퍼스-전경
서울사이버대학교 캠퍼스 전경 /제공=서울사이버대
국내 사이버대학교가 다음달 1일부터 2022학년도 신·편입생 모집을 시작한다. ‘시공간을 뛰어넘는 캠퍼스’를 보유한 사이버대가 국내에서 첫 선을 보인 지 20년이 흘렀다. 그 사이 국내 사이버대의 위상과 규모는 날로 커졌다.

25일 국내 21개 사이버대 협력체인 한국원격대학협의회에 따르면 지난 2001년 첫 설립 당시 9개교에서 현재 21개교로 2배 이상 증가했다. 입학정원도 같은 기간 5600명에서 지난해 기준 3만3945명으로 큰 폭으로 증가했다. 지난해 기준 사이버대 재학생은 11만6231명에 이른다.

지난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으로 ‘언택트(비대면) 시대’를 맞은 가운데, 온·오프라인 융합형 고등교육 수요가 커지면서 사이버대에 대한 관심은 더욱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발맞춰 본지는 국내 주요 사이버대의 내년도 모집요강과 특징을 정리해 소개한다. <편집자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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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이승욱 기자 = 서울사이버대학교가 다음달 1일부터 2022학년도 전기 신·편입생을 모집한다. 신입학은 고졸 학력 이상이면 누구나 가능하고, 편입학은 학년별 학력자격만 충족하면 된다.

모집 학부·전공은 사이버대학 중 가장 많은 총 9개 단과대학(학부), 41개 학과(전공)이다. 신설학과(전공)는 미래융합인재학부에 편성된 회화·공예전공과 통합건강관리전공, 신설된 국방융합학부에 편성된 국방기술전공 등이 있다.

또 웹·문예창작학과는 웹문예창작학과로, 소프트웨어융합전공을 AI(인공지능)·소프트웨어전공으로, 안전관리전공은 안전관리학과로, 국방융합관리전공은 국방관리전공으로 개편 및 소속대학(학부)이 변경됐다.

서울사이버대 입학홈페이지에 접속해 PC나 모바일을 통해 쉽게 지원서를 작성할 수 있다.

서울사이버대는 교육부 공식 인증평가에서 3회(2007·2013·2020년) 모두 A등급을 획득했다. 또 지난해 정보공시 기준 사이버대 중 가장 많은 신·편입생이 등록한 대학으로, 교육부 원격대학 교육혁신 지원사업 대상으로 선정됐다.

특히 융합 전공 및 학과를 만들거나 특성화 기반의 혁신적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해 성인 학습자의 원격교육 수요에 대비한 교육 환경을 폭넓게 제공하고 있다.

서울사이버대 강인 총장
강인 서울사이버대 총장
강인 총장은 “서울사이버대는 교육부 최초 3회 연속 공식 인증 A등급을 획득, 온라인 고등교육의 선두주자임을 증명했다”면서 “언택트(비대면) 시대 4차 산업혁명에 최적화된 학과 및 전공 등을 통해 우수한 교육시스템으로 앞장서고 있다”고 소개했다.

그는 또 “앞으로도 서울사이버대는 언택트 교육 분야에서 다양한 교육 콘텐츠 개발을 통해 4차 산업혁명시대가 추구하는 교육을 충족시키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서울사이버대 대학원은 지난 1일부터 2022 전기 대학원 신입생을 모집 중이다. 사회복지전공 석사과정과 상담 및 임상심리전공 석사과정을 모집하며 자세한 내용은 대학원 입학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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