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 2021년 농식품 수출정책 평가 ‘대상’

기사승인 2021. 11. 26. 09:45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카카오톡 링크
  • 주소복사
  • 기사듣기실행 기사듣기중지
  • 글자사이즈
  • 기사프린트
전년 대비 수출액 113% 증가, 4년 연속 대상 수상 쾌거
clip20211126091211
시 관계직원들은 25일 경북도에서 개최한 ‘2021년 농식품 수출정책 우수시·군 평가’ 시상식에서 ‘대상’을 수상하고 기념촬영 했다/제공=상주시
상주 장성훈 기자 = 경북 상주시가 경북도에서 개최한 ‘2021년 농식품 수출정책 우수시·군 평가’ 시상식에서 ‘대상’을 수상하고 상사업비 5000만원을 받았다.

26일 상주시에 따르면 이번 평가는 경북도 19개 시·군을 대상으로 농식품 수출실적 및 증감률을 기반으로 수출 확대를 위한 시·군의 노력과 관심도를 반영했다.

시는 전년도 수출액 653억원 대비 113% 증가한 736억원의 실적을 거두었으며, 포도(195억원), 배(75억원), 곶감, 복숭아, 사과, 쌀 등 다양한 품목의 농산물을 해외 30여 개국에 수출했다.

특히, 평가에서 상주시는 안정된 수출 기반 조성과 해외시장개척 노력, 해외홍보관 운영 등 차별화된 수출 정책으로 농식품 수출 실적 및 증감률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2018년 이후 4년 연속 대상을 수상했다.

시는 이번 대상 수상으로 명실상부한 수출 선도 지방자치단체로 자리매김했을 뿐 아니라 대한민국 수출 농업의 선구자임을 다시 한 번 확인했다고 밝혔다.

정진환 부시장은 “코로나19가 장기화됨에 따라 수출 확대를 위해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해외 바이어들과의 신뢰 구축이며 이를 지속적으로 유지하기 위해 고품질 농산물 재배에 힘써 달라”며 “시도 해외시장 판로 확대 및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해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기사 의견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