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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 풍년 中 연예계, 올해 자오리잉 등 20여명 결행

이혼 풍년 中 연예계, 올해 자오리잉 등 20여명 결행

기사승인 2021. 11. 26. 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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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도 더욱 늘 수밖에 없을 듯
중국은 사회주의 국가치고는 이혼율이 비교적 높은 편에 속한다. 한국보다는 낮지만 무려 3% 이상에 이른다. 부부 1000쌍 당 30쌍 이상이 이혼한다는 계산이 나온다. 자유분방한 연예계에서는 당연히 이혼율이 더 높을 수밖에 없다. 실제로도 그렇다. 최소한 10% 전후에 이를 것이라는 분석이 충분히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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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월 파경을 맞은 자오리잉과 펑사오펑. 고작 2년 반의 결혼 생활을 정리했다./제공=검색엔진 바이두(百度).
그래서인지는 몰라도 올해에도 유명 연예인 부부만 무려 10쌍 전후가 헤어진 것으로 추산되고 있다. 무명이거나 그다지 알려지지 않은 연예인 부부까지 합치면 훨씬 더 많을 수밖에 없다.

이들 가운데 가장 유명한 스타 부부는 역시 자오리잉(趙麗穎·34)과 펑사오펑(馮紹峰·44)이 아닌가 보인다. 신랑(新浪)을 비롯한 중국의 유력 인터넷 포털 사이트의 최근 보도를 종합하면 지난 4월 짧은 2년 반 동안의 결혼 생활을 정리한 것으로 보인다.

이외에 북한에도 팬들이 있을 정도의 유명세를 자랑하는 퉁리야(38)와 천쓰청(陳思誠·43) 역시 5월에 6년 간의 인연을 뒤로 한 채 각자의 갈 길을 갔다.

이혼이 유력한 커플도 거론되고 있다. 바로 안젤라베이비(32), 황샤오밍(黃曉明·44) 부부를 꼽을 수 있다. 최근 불화설이 쏟아져 나오는 모양새가 아무래도 정상 상태에 있는 것으로 보이지는 않는다. 내년에는 어쩌면 세기의 이혼을 한다고 매스컴을 뜨겁게 달굴 수 있지 않을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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