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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지주, 첫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ESG 경영 박차

롯데지주, 첫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ESG 경영 박차

기사승인 2021. 11. 30. 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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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지주가 첫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하고 ESG(환경·사회·지배구조)경영에 속도를 낸다.

롯데지주는 30일 ‘롯데지주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롯제지주는 “경영 성과와 ESG 활동을 공개하고 고객 및 이해관계자와 적극적으로 소통하기 위함”이라며 “롯데지주 및 롯데그룹의 2020년 재무 및 비재무 활동과 성과가 수록됐다”고 설명했다. ESG 활동 정보는 2021년 10월까지 내용을 담겼다.

이번 보고서는 ‘INTRODUCTION(소개)’, ‘ESG ESSENTIALS(롯데 ESG 개요)’, ‘ENVIRONMENTAL(환경)’, ‘SOCIAL(사회)’, ‘GOVERNANCE(거버넌스)’, ‘APPENDIX(부록)’ 등 총 6개 챕터, 95페이지로 구성됐다.

‘INTRODUCTION’에서는 롯데지주의 재무 성과와 롯데 전반적인 사업 포트폴리오를 확인할 수 있다. ‘ESG ESSENTIALS’에서는 롯데 ESG 경영의 목표와 방향성을 설명한다. ‘ENVIRONMENTAL’, ‘SOCIAL’, ‘GOVERNANCE’ 챕터에는 각 분야별 롯데그룹 관리체계는 물론 추진 방향, 주요 사례 등이 수록됐다.

롯데지주는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핵심이슈 8개 항목을 선정했다. ‘책임경영 및 컴플라이언스’가 최우선 핵심이슈이며, ‘우수인재 확보 및 개발’, ‘일하기 좋은 조직문화 구현’ 등 그룹사를 지원하고 협력하는 지주회사로서 역할과 책임도 기준으로 삼았다.

보고서는 이해관계자들이 쉽게 열람할 수 있도록 롯데 공식 홈페이지에 업로드된다. ‘인터랙티브 PDF’ 방식으로 연관 웹페이지 바로가기, 동영상 시청하기 등 다양한 기능으로 독자의 활용 편의성을 높였다.

조성욱 롯데지주 ESG팀장은 “롯데는 각 그룹사별 업의 특성을 고려한 ESG 경영을 추진하기 위해 계열사에 위원회와 전담팀을 구성하고 있다”며 “롯데지주는 각 계열사 전담 조직과 실무 협의체를 운영하며 거버넌스 확립, ESG KPI 방향성 수립 등 그룹의 ESG 경영 방향을 이끌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롯데는 지난 10월 모든 상장사 내 이사회 설치를 마쳤으며 내년 6월까지 전 상장사에서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할 계획이다. 모든 상장사 이사회 산하 ESG 위원회 설치와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을 의무화한 그룹은 롯데가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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