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구회 의정부의원, 지역 내 체육시설 ‘확충’ 절실

기사승인 2021. 12. 01. 1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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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례회 앞서 5분 발언 통해 100세 건강도시 위해 시 실내외 체육시설 부족 해결해야 정책 제안
의정부시의회 구구회 의원이 시 생활체육시설 확충이 절실하다
의정부시의회 구구회 의원이 시 생활체육시설 확충이 절실하다며 5분 발언을 통해 입장을 밝히고 있다/제공=의정부시의회
의정부 이대희 기자 = 경기 의정부시의회 제310회 제2차 정례회 제1차 본회의 안건 상정에 앞서 구구회 의원은 초고령사회에 진입에 따른 의정부시 체육시설 확충이 절실하다며 5분 발언을 통해 정책 제안을 했다.

구 의원은 “현재 의정부시는 65세 이상 인구가 전체 인구의 20% 이상을 차지하는 초고령사회에 접어들었습니다”며 “100세 건강도시 천명에 맞는 어르신들을 위한 생활체육시설 인프라 부족해결이 필요하다”고 입장을 밝혔다.

그러면서 “고령화 속도는 지금보다 더 빨라질 것으로 전망되나, 의정부의 어르신들 건강을 위한 대책은 부족한 실정으로 최근 관내 어르신들은 외부활동을 할 수 있는 장소와 운동기구, 건강 프로그램 등이 부족해 대부분의 여가시간 활동을 주로 TV시청이나 휴식 등의 실내활동에 제한되고 있다.”고 했다.

이에 민락 복합체육센터, 호원 원도봉 국민체육센터, 녹양 반다비 국민체육센터, 흥선 복합체육센터, 호원 복합체육센터가 좋은 사례이듯이 보다 다양한 분야의 체육시설 추진이 필요하다“는 설명이다.

특히 구 의원은 ”실외 활동에 필요한 생활체육시설로 파크골프의 경우는 기존 골프장의 1/50 ~ 1/100 정도의 작은 부지에서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생활체육 골프 프로그램으로 현재 시에는 장암동 299-3 일원에 단 한 곳만이 조성되어 있으며 올해 10월 기준 13개 클럽에 회원 수만 360여 명이 념는 등 어르신들에게 인기가 높다“고 했다.

그러나 장소가 시 전체에 한 곳뿐이어서 어르신들이 접근성에 불편함을 느끼는 등 개선의 여지가 있어 시설 확충에 나서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5분 발언의 요지다.

이에 구 의원은 65세 이상 어르신들이 편하게 접근하고 항시 사용이 가능하도록 하는 서비스 행정이야말로 100세 건강도시 천명에 맞는 복지 도시로서의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의정부시의 행정이 되어야 한다고 5분 발언을 통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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