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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에프엔바이오㈜와 공장 신설 투자협약…내년 7월 완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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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철 기자

승인 : 2021. 12. 08. 15:29

건강기능식품제조공장 총 66억 투자 매년 131억원 생산효과, 20억원 부가가치 효과
서산시, 에프엔바이오(주) 공장 신설 투자협약...2022년 7월 완
왼쪽부터 김인수 서산시 경제환경국장, 김동호 에프엔바이오㈜ 대표이사, 양승조 충남도지사가 8일 도청에서 기업투자협약서에 서명한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 /제공=서산시
충남 서산시가 8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건강기능식품전문제조업체인 에프엔바이오㈜와 기업 신설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양승조 충남도지사, 김인수 서산시경제환경국장, 김동호 에프엔바이오㈜ 대표이사 등 관계자가 참석했다.

에프엔바이오㈜는 건강기능식품 제조업체로 국내 최초 발포비타민을 개발하고 다이어트, 미용, 홍삼 등 특화된 프리미엄 제품을 생산하는 지난해 연250만 불 수출을 기록한 기업이다.

협약은 서산시 음암면 율목리 382-1번지 일원 9636㎡ 부지에 이달부터 내년 7월까지 총 66억원을 투자해 신규공장을 신설하는 내용이다.

시는 지원을 통해 공장 신설이 차질없이 이뤄질 수 있도록 돕고 지역인재 우선채용 및 지역 농·수·축산물 우선 소비 등 사회적 책임이 이행되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시는 공장이 신설되면 20여 명의 신규고용 효과와 매년 131억 원의 생산 및 20억 원의 부가가치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전망했다.

김인수 시 경제환경국장은 “어려운 시기 공장 신설의 결단을 내린 에프엔바이오㈜에 감사하다”며 “차질없이 건립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지난 9월 LG화학과 2조6000억원의 투자유치를 체결했고 올 한해 강소기업 14개사 유치로 1133억원의 투자유치, 217명의 일자리 창출 등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이후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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