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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드, 트래블룰 준수 위한 블록체인 솔루션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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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련 기자

승인 : 2021. 12. 08.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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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주요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코인원·코빗의 트래블룰(Travel Rule) 합작법인 ‘CODE(코드)’가 솔루션 개발 현황과 로드맵을 공개했다.

8일 코드는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자체 솔루션의 연동 현황과 비전 등을 발표했다. 간담회에는 차명훈 코드 초대 대표를 비롯해 방준호 빗썸 부사장, 진창환 코빗 준법감시실장 등 주요인사가 참석했다.

차명훈 대표는 “코드는 개발 초기 단계부터 고객의 편의성을 높이는 방향으로 트래블룰 시스템을 설계했다”며 “타 솔루션 간 원활한 연결을 통한 확장성을 확보하고 실시간으로 고객의 신원을 확인하는 편리함이 코드만의 장점”이라고 강조했다.

현재 코드는 서비스 최종 테스트를 성공적으로 마쳤으며 각 가상자산 거래소 연동 작업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2022년 1월에는 본격적인 트래블룰 시스템을 가동시켜 회원사 추가 확보에도 나설 전망이다.

차 대표는 “내년부터 국내 가상자산 사업자들이 코드를 통해 트래블룰을 원활하게 준수할 수 있을 전망”이라며 “코드는 앞으로 VASP(가상자산사업자) 회원사 추가 확보와 함께 당국 규제에 부합하면서 운영정책 고도화에도 집중하는 등 국내 블록체인 산업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아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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