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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서상면 대남리 일원 정부 도시재생 예비사업에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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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섭 기자

승인 : 2021. 12. 19. 10:47

주민주도형 도시재생 뉴딜사업 추진지역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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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청
경남 함양군은 서상면 대남리 일원이 국토교통부 도시재생 예비사업지로 최종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지난 2018년 용평리 일반근린형 뉴딜사업 최초 선정 이후 인당마을 예비사업·뉴딜사업, 안의면 예비사업·뉴딜사업에 이은 국토교통부 주관 도시재생 공모사업 6관왕 달성의 쾌거이다.

이번 도시재생 예비사업으로 선정된 함양군 서상면 대남리 1770-1번지 일원(약5만3397㎡)은 ‘남덕유산 관문마을, 스스로 상생하는 서상’이라는 사업명으로 2022년부터 진행되며 총 사업비 2억 2000만원이 투입되는 예비사업이다.

해당 예비사업은 △주민 스스로 지원센터 구축 △주민 스스로 자원조사·역량강화 △주민 스스로 아카이빙 △주민 스스로 역사를 이어줄 마을 공동체 작은 축제 △주민 스스로 집수리 스쿨의 단위사업으로 구성돼 추후 공모 추진 예정인 도시재생 뉴딜 본사업 사전 스타트업 성격의 사업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군은 상위계획인 도시재생 전략계획 순서에 따라 △2018년 함양읍 용평리 △2019년 함양읍 인당마을 △2020년 안의면 당본리를 대상으로 도시재생 예비사업·뉴딜사업 공모를 추진하고 이번 서상면 도시재생 예비사업 공모 선정으로 도시재생 뉴딜사업 추진에 더욱 탄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군 관계자는 “서상 면민들이 함께 만들어 갈 수 있는 도시재생뉴딜사업을 위한 첫걸음을 성공적으로 딛게 되어 큰 보람을 느낀다”며 “함양의 미래 100년 가치를 세워가는 주춧돌이 되기 위해 남덕유산 관문 서상면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박현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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