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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경제청, 산업부 FEZ 성과평가 ‘S등급’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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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영 기자

승인 : 2021. 12. 20. 15:54

noname01ㄱ호
인천경제자유구역이 산업부 성과 평가에서 3년연속 최고 ‘S등급’을 차지했다. /제공=인천경제청
인천경제자유구역(IFEZ)이 산업부의 전국 7개 경제자유구역(FEZ) 성과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우수등급(S등급)을 차지했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산업통상자원부 제127차 경제자유구역위원회의 ‘2020년도 FEZ 추진실적’에 대한 성과평가 심의 결과, IFEZ가 3년 연속 최고등급(S등급)을 받아 국내 경제자유구역을 선도해온 성과를 계속 인정받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지난 2010년 도입된 FEZ 성과평가 제도는 경제청간 경쟁체제 도입으로 경자구역별 우수사례 공유와 평가결과 환류를 통해 개발촉진과 제도개선에 기여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경제자유구역청의 발전전략, 투자유치전략, 혁신생태계구축 전략, 기관장 리더십, 규제혁신 성과, 개발사업 추진의 적정성 등에 대한 정성평가와 투자유치, 일자리창출, 단위지구 평가 등 정량평가 지표로 구성돼 있다.

특히 올해는 입주기업에 대한 만족도 조사 결과를 반영해 최종 점수가 집계됐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송도 바이오클러스터 조성을 위한 인프라 구축과 기업유치 정책, IFEZ 비즈니스센터 구축, 인천스타트업파크 개소 등 기업지원 강화를 통한 혁신생태계 조성 추진, 외국대학 산학협력단 추진 노력에 대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게다가 바이오공정 인력양성센터, 미국 써모피셔사이언티픽사 바이오의약 연구·공정기술지원센터를 유치하는 등 혁신생태계와 미래신산업 기반조성에 노력한 성과를 크게 인정받았다.

이원재 인천경제청장은 “송도·영종·청라 각 국제도시별로 특색있고 균형있는 개발을 위해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인천경제자유구역이 국내뿐만 아니라 첨단 미래산업의 성장거점으로서 탄탄한 혁신생태계 구축에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
박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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