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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전날 제21차 도시·건축공동위원회를 열고 동작구 보라매역 역세권 활성화사업 지구단위계획구역 지정·계획안을 수정 가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이에 따라 해당 부지는 제3종일반주거지역에서 근린상업지역으로 변경되며 공공기여시설로 보건지소(약 540㎡), 창업지원시설(약 801㎡)을 짓는다. 도심형 주택 124가구(공공임대 34가구 포함)를 조성하고 저층부에 근린생활시설 등 비주거시설을 설치한다.
향후 건축위원회 심의 등 인허가 절차를 거쳐 내년 상반기 건축허가, 2024년 준공될 예정이다.
최진석 서울시 도시계획국장은 “역세권에 각종 생활 인프라가 확충되면 시민들이 실질적 변화를 체감할 수 있을 것”이라며 “역세권을 중심으로 직주근접 콤팩트시티를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울시는 현재 20곳에서 역세권 활성화사업을 추진 중이다. 보라매역 사업은 2019년 9월 시범사업으로 선정된 5곳 가운데 한 곳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