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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보라매역 역세권에 124가구 규모 공동주택 건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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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현 기자

승인 : 2021. 12. 23.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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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매역 역세권에 건립될 공동주택 조감도. /제공=서울시
서울지하철 7호선 보라매역 인근에 124가구 공동주택이 들어선다.

서울시는 전날 제21차 도시·건축공동위원회를 열고 동작구 보라매역 역세권 활성화사업 지구단위계획구역 지정·계획안을 수정 가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이에 따라 해당 부지는 제3종일반주거지역에서 근린상업지역으로 변경되며 공공기여시설로 보건지소(약 540㎡), 창업지원시설(약 801㎡)을 짓는다. 도심형 주택 124가구(공공임대 34가구 포함)를 조성하고 저층부에 근린생활시설 등 비주거시설을 설치한다.

향후 건축위원회 심의 등 인허가 절차를 거쳐 내년 상반기 건축허가, 2024년 준공될 예정이다.

최진석 서울시 도시계획국장은 “역세권에 각종 생활 인프라가 확충되면 시민들이 실질적 변화를 체감할 수 있을 것”이라며 “역세권을 중심으로 직주근접 콤팩트시티를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울시는 현재 20곳에서 역세권 활성화사업을 추진 중이다. 보라매역 사업은 2019년 9월 시범사업으로 선정된 5곳 가운데 한 곳이다.

이철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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