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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전기차엑스포-한국지능형사물인터넷협회, AIoT 기반 모빌리티 산업협력 M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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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영 기자

승인 : 2021. 12. 24. 10:46

24-업무협약1
지난 23일 한국지능형사물인터넷협회에서 열린 업무협약식에서 김대환 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 이사장(오른쪽)과 강성주 한국지능형사물인터넷협회 상근부회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제공 = 국제전기차엑스포
세계 유일의 순수 전기자동차엑스포를 개최하는 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와 한국지능형사물인터넷협회는 AIoT 기반 e-모빌리티 산업 발전을 위해 실질적인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양 기관은 지난 23일 한국지능형사물인터넷협회에서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속가능한 협력 체계를 바탕으로 AIoT 기반 e-모빌리티 산업 발전에 기여하고 상호 역량 강화를 도모하기로 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AIoT 및 e-모빌리티 산업 분야 기업 간 정보·지식·기술의 교류 △AIoT 기반 e-모빌리티 분야의 파일럿 사업 확대 및 시너지 창출을 위한 홍보 활동 △전시회와 세미나 등 각종 행사 개최 지원 등의 협력을 추진한다.

이번 협약을 통해 IoT, 인공지능 등 다양한 기술과 융합된 전기자동차 및 자율주행자동차 분야 산업의 발전과 기업 간 협력 등에 큰 시너지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양 기관은 특히 AIoT를 기반으로 대한민국 e-모빌리티 산업이 글로벌 생태계를 견인할 수 있도록 다양한 협력 사업을 추진한다.

(사)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 김대환 이사장은 “대한민국을 비롯해 세계 각국은 전기자동차로 시작해 다양한 e-모빌리티로 빠르게 진화하고 있다. 이를 가능케 하는 것이 AI와 IoT라고 할 수 있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양 기관이 한국의 미래 모빌리티 산업 발전에 실질적으로 기여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강성주 한국지능형사물인터넷협회 상근부회장은 “한국판 그린뉴딜 정책을 통해 자리잡고 있는 모빌리티 시장은 다양한 기업들이 진입하고 있고, 사업 영역의 확대로 중요해지고 있다”면서 “이번 협약을 통해 AIoT와 e-모빌리티 분야 기업 간 다양한 교류가 실질적인 산업 육성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최원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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