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투데이 로고
이유비 측 “방탄소년단 정국과 열애설? 서로 모르는 사이”(공식)

이유비 측 “방탄소년단 정국과 열애설? 서로 모르는 사이”(공식)

기사승인 2021. 12. 27. 14:53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톡 링크
  • 주소복사
  • 기사듣기실행 기사듣기중지
  • 글자사이즈
  • 기사프린트
1111
이유비 측이 방탄소년단 정국과의 열애설에 “만난 적도 없는 사이”라고 입장을 밝혔다./아시아투데이DB
이유비 측이 방탄소년단 정국과의 열애설에 “만난 적도 없는 사이”라고 입장을 밝혔다

27일 이유비 소속사 와이블룸 관계자는 “이유비와 정국의 열애설은 말도 안 된다. 서로 만난 적도 없고 모르는 사이”라고 열애설을 부인했다.

앞서 최근 한 유튜버는 정국과 이유비가 열애 중인 것 같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이 유튜버는 정국과 이유비가 일명 ‘럽스타그램’을 했고 정국의 형과 이유비 동생이 SNS 맞팔로우를 했다는 점 등을 들어 두 사람이 열애 중이라고 주장했다. 하지만 해당 유튜버는 그간 연예계 루머를 퍼트려왔다는 평을 받고 있으며 이번 열애설의 증거도 짜집기에 가까워 비난을 받고 있다.

한편 정국의 소속사 빅히트 뮤직은 방탄소년단에 대한 악성 게시물이나 허위 사실 등의 작성자를 대상으로 정기적인 법적대응에 나서고 있다.
후원하기 기사제보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