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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X-C 의왕역 정차’ 2021년 의왕시민 최대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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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명수 기자

승인 : 2021. 12. 28. 11:43

시민-공무원 1600여명 설문조사
의왕시청 전경
경기 의왕시 2021년 10대 뉴스 중 ‘GTX-C노선 의왕역 정차 사실상 확정’ 소식이 올 한해 의왕시민의 가장 큰 관심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의왕시는 지난 14일부터 21일까지 시민과 공무원 1600여 명이 참여한 설문조사를 토대로 ‘2021년 의왕시 10대 뉴스’를 선정해 28일 발표했다.

설문조시 결과 시민과 공무원 모두 ‘GTX-C노선 의왕역 정차 사실상 확정’을 1위로 꼽았다.

지난 8월 정부가 발표한 ‘제3차 신규 공공택지 추진계획’으로 의왕역 인근 지역이 대거 포함됐고, 그에 따른 광역교통대책으로 시 염원이었던 GTX-C 의왕역 정차도 사실상 확정됐다.

이후 전국적인 이슈화와 함께 시 브랜드 가치가 급상승하면서 올 해 시민들에게 가장 큰 관심을 받은 뉴스로 선정됐다.

2위는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복합커뮤니티시설 ‘포일어울림센터, 백운커뮤니티센터 개관’이 선정됐다.

의왕시 최초 복합커뮤니티시설인 ‘포일어울림센터’는 유아 및 청소년 지원시설을 비롯해 도서관, 스타트업지원센터 등 다양한 창업 특화공간이 마련돼 있다.

‘포일어울림센터’는 수영장과 볼링장, 다목적체육관 등 스포츠시설까지 갖추고 있어 전 연령층의 문화와 복지수요를 모두 충족시키며 지역커뮤니티 거점으로 높은 인기를 누리고 있다.

이 밖에 백운밸리 롯데프리미엄아울렛 개장, 고령 및 아동친화도시 인증 획득, 의왕시 경유 복선전철사업 본격화, 의왕시 시정만족도 역대 최고기록 경신, 내손지역 중·고 통합운영 미래학교 신설 확정, 의왕청계테크노파크 조성 본격 추진, 다함께돌봄센터·육아나눔터 확충, 부곡도깨비시장 공영주차장 건립 등이 한 해를 빛낸 관심사로 이름을 올렸다.

김상돈 의왕시장은 “민선7기 시정 발전과 브랜드가치 상승을 이끌었던 그 간의 많은 노력과 결실들이 시민들의 공감을 얻은 것 같다”며 “어려운 여건 속에서 묵묵히 헌신해 준 공직자들과 시정에 한 마음으로 협조해 주신 시민들께 감사드리며, 다가올 새해에도 시민 모두가 풍요롭고 행복한 도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엄명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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