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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 지역정보화 ‘우수기관’ 수상...3개 정보화 분야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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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현범 기자

승인 : 2022. 01. 03. 12:40

ICT이노베이션스퀘어, 스마트타운 챌린지사업 등 지역정보화 성과
광양시청전경사진
전남 광양시 청사 전경.
전남 광양시가 지난해(2021년) 전남도에서 실시한 정보화 시책 및 정보통신 평가에서 지역정보화 분야 우수기관상을 수상했다.

3일 광양시에 따르면 전남도에서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3개 정보화 분야를 평가한 결과 △광양시(지역정보화) △화순군(정보화마을) △장흥군(행정·공공 웹사이트)이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시는 이번 평가에서 전남ICT이노베이션스퀘어 조성 운영(국비 55억 원), 스마트타운 챌린지사업(국비 20억 원), 지역SW서비스 사업화 지원(국비 4억 9000만 원), 공공데이터 공모사업(국비 2억 원) 등의 정보화 공모사업 응모로 국비 81억 9000만 원을 확보해 높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최근 광양커뮤니시센터에 개소한 전남ICT이노베이션스퀘어는 인공지능과 블록체인 SW를 무료로 교육하는 전남 거점으로 교육장, 프로젝트실 등 디지털 인재 양성을 위한 인프라를 갖춰 2023년까지 도내 4차 산업혁명 SW 전문 인재 1000여 명을 양성할 계획이다.

또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으로 금호동 일대에 40억 원을 투자해 추진 중인 ‘스마트타운 챌린지사업’인 스마트 쓰레기통, 폐지 수거 시스템, 스마트 클린쉼터 등 6개 분야 서비스가 구축되면 지역사회 문제 해결과 시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이다.

이주옥 정보통신과장은 “전자정부 신기술을 선도적으로 도입하고, 4차 산업혁명 등 디지털 혁신도시 거점이 되기 위해 정보화 공모사업에 적극 응모해 스마트 도시 기반 조성에 이바지하겠다”고 말했다.
나현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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