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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일·휴가 접목 ‘워케이션’ 센터 보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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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금민 기자

승인 : 2022. 01. 04. 10:58

38번째 소확행 공약 발표
"지방 소멸 위기 극복 일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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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가 3일 오전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에서 열린 2022년 증권·파생상품시장 개장식에서 축사하고 있다. /국회사진취재단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는 4일 소멸 위기에 처한 지방에 일과 휴식, 관광을 연계하는 워케이션(Work + Vacation) 센터를 보급하겠다고 약속했다.

이 후보는 이날 페이스북에 38번째 ‘소확행’(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 공약을 올리며 이같이 밝혔다.

이 후보는 “워케이션 센터 설치를 지방 소멸위기를 극복하는 기회로 활용할 필요가 있다”며 “어느 곳이건 직장과 동일한 업무 환경을 구현하도록 초고속 인터넷망, OA(오픈 액세스)센터, 각종 비대면 회의실 설치 등에 필요한 예산을 지원하겠다”고 다짐했다.

그는 “워케이션 센터 이용자들에게는 지역상품권을 보다 저렴하게 살 수 있도록 지원해 지역경제 활성화도 돕겠다”며 “워케이션 센터 활용 기업들에는 기업이 부담하는 ‘근로자 휴가지원비’를 추가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이 후보는 “코로나19로 재택·원격근무가 일상적인 근무 형태로 자리 잡아가고 있다. 우리나라 100대 기업 91.5%가 재택근무를 시행했으며 코로나 이후 이런 추세는 더욱 확대되고 있다”며 워케이션 센터 설치 필요성을 재차 강조했다.
정금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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