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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스텔란티스에 따르면 오는 8일까지 미국 네바다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되는 CES 2022에서 전세계 14개 브랜드의 광범위한 운전 기술 및 동력 시스템을 아우르는 양산 차량과 콘셉트 차량을 공개한다.
주목할 기업은 크라이슬러다. 에어플로우 컨셉카 및 순수 전기차 브랜드로의 도약을 발표한다. 이번 컨셉카는 영감을 자극하는 역동적 디자인을 담았으며, 크라이슬러 브랜드 미래의 모습이 담겨있다. 직관적인 AI 및 커넥티드 자동차 기술의 결합체인 에어플로우 컨셉 모델은 약 560-640km의 주행 거리 및 고속 충전 기능이 제공된다.
시트로엥 스케이트는 모빌리티 서비스 제공 범위는 확대하면서 자율주행 기술의 활용을 극대화해주는 콘셉트이다. 완전 자율주행 기술과 순수 전기차 기술을 적용한 스케이트는 전용 차선을 움직이면서 무선 충전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시트로엥 에이미는 2미터41센치미터 길이의 2인승 모빌리티 모델이다. 운전과 주차가 쉽고 도심 내 배기가스 배출이 제한된 지역 어느 곳이든 이동이 가능하다. 표준화된 소켓으로 3시간 만에 완충이 가능하고 1회 충전 시 70km까지 주행가능한 배터리를 탑재했다.
이 밖에도 스텔란티스는 ‘랭글러 4xe’, ‘그랜드 체로키 4xe’, ‘지프 매그니토’ 등 다양한 양산형 모델과 콘셉트카를 전시,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카를로스 타바레스 스텔란티스 CEO는 “연료전지 밴을 포함한 30여개의 전동화 모델이 연결성, 자율주행 등 스텔란티스 전동화 전략의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한다. 각각의 역할도 중요하지만 함께 서로 연결돼야만 한다”라며 “스텔란티스의 창조성, 엔지니어링 역량 및 혁신적 파트너십을 통해 우리 고객들에게 가장 지속가능성이 높은 모빌리티를 제공할 것”이라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