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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에프앤씨, 76.5억원에 아이텀게임즈 지분 90% 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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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수 기자

승인 : 2022. 01. 12.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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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히트작 ‘일곱개의 대죄: 그랜드크로스’로 유명한 모바일게임 개발사 넷마블에프앤씨가 블록체인 게임사 아이텀게임즈의 지분 90%를 인수한다.

넷마블에프앤씨는 76억 5022만원에 아이텀게임즈이 주식 38만 8494주를 취득한다고 12일 공시했다. 취득 예정일은 오는 14일이다.

취득 목적은 “사업 제휴 강화를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 관계 구축”으로, 현금 및 자사주를 통해 대금 지급이 이뤄질 예정이다.

아이텀게임즈는 블록체인 게임 플레이와 게임 내 자산 거래 등이 가능한 ‘아이텀스토어’ 플랫폼을 운용하고 있다. 넷마블에프앤씨는 아이텀게임즈 인수를 통해 위메이드의 ‘위믹스’나 컴투스홀딩스의 ‘C2X 블록체인 플랫폼’ 등과 같은 독자적인 블록체인 플랫폼 운영에 나설 것으로 기대된다.
김지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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