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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아시아문화전당재단 출범 “운영 활성화 역할”

국립아시아문화전당재단 출범 “운영 활성화 역할”

기사승인 2022. 01. 17.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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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아시아문화전당재단 초대 이사장인 최영준 전 광주문화방송 사장(왼쪽), 초대 사장인 김선옥 문화예술협회 이사장./제공=문화체육관광부
문화체육관광부는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의 운영 활성화를 담당할 국립아시아문화전당재단이 출범했다고 17일 밝혔다.

황희 문체부 장관은 이날 아시아문화전당재단 초대 이사장에 최영준 전 광주문화방송(MBC) 사장을, 운영을 총괄하는 초대 사장에 김선옥 ㈔문화예술협회 이사장을 임명했다.

문화전당재단은 아시아문화 콘텐츠를 진흥·보급하고 국민의 문화 향유를 증진하고자 설립했다. 최고 의결기구인 이사회는 문화, 예술, 콘텐츠, 홍보 등 전문가 15명으로 구성했다. 조직은 사장과 사무국장 아래 경영관리팀, 문화사업개발팀, 문화유통팀, 대외협력팀 등 6개 팀(132명)으로 편성했다.

그간 아시아문화전당의 주요 기능을 수행해온 아시아문화원은 기능을 문화전당으로 이관하고 문화전당재단 출범과 함께 해산한다.

문화전당재단은 핵심 기능이 문화전당으로 일원화됨에 따라 앞으로 콘텐츠 활용·유통과 어린이 체험·교육, 문화상품 개발, 문화전당 편의시설 운영 등 문화전당의 운영 활성화를 위한 문화서비스 분야 업무를 추진한다.

문화전당에서 창작·제작한 문화콘텐츠를 국내외 아트마켓에 소개하고 유통경로를 다각화해 콘텐츠 활용도를 높일 계획이다. ‘브런치콘서트’, ‘슈퍼클래식’, ‘월드뮤직페스티벌’ 등 다양한 대중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또 아시아문화 자원을 기반으로 어린이 문화예술 콘텐츠를 개발하고 문화상품 개발, 편의 서비스 개선 등을 통해 방문자 만족도도 높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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