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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예술단 창작가무극 ‘잃어버린 얼굴 1895’ 다시 무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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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혜원 기자

승인 : 2022. 01. 23. 06:52

3월 5일 예술의전당 CJ토월극장서 개막...차지연·하은서 캐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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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예술단의 창작가무극 ‘잃어버린 얼굴 1895’가 오는 3월 5일 예술의전당 CJ토월극장에서 개막한다.

지난 2013년 초연한 이 작품은 명성황후의 흥미롭고 미스터리한 삶을 담았다.

명성황후는 꾸준히 이 역을 맡아온 차지연이 연기한다. 초연에서 소천 역을 소화한 하은서도 캐스팅됐다. 고종 역은 김용한, 민영익 역은 최인형이 맡았다. 휘와 대원군 역으로는 각각 윤태호, 금승훈이 무대에 오른다.

전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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