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1월 청년큐브 초지캠프에 252㎡ 규모로 조성된 디지털제조스튜디오는 산업용 3D 프린터, X-ray 검사장비, 센서신호 계측장비 등 31종 45개의 첨단 디지털 제조장비 및 제조엔지니어링 기술을 갖춘 가운데 창업기업의 시장진출을 돕고 있다.
이번 디지털 제조 기술지원 사업은 이러한 기술을 활용해 관내 제조 창업기업이 신제품 출시 및 기존제품 성능향상 등의 지원을 받도록 마련됐으며, 동작시제품 제작 및 다품종 소량제품 시험 생산 등도 돕는다.
신청자격은 관내 청년창업 등 창업기업으로, 국내 시장판매 및 해외시장 수출 목적의 동작시제품 제작과 시장출시 제품화 기술지원이 필요한 기업이면 가능하다.
희망기업은 오는 18일까지 안산시 홈페이지 및 한국생산기술연구원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지원은 1단계 동작시제품 제작 지원 후, 성장단계에 따라 시장출시 대응이 가능한 수준의 제품화 역량이 있다고 판단된 기업에게 2단계 차등 기술지원을 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시 관계자는 “디지털제조스튜디오는 매년 전문적인 기술지원 및 사업화 브랜딩 통합서비스 지원을 통해 창업기업 제품의 빠른 시장출시를 돕고 있다”며 “앞으로도 창업기업에 최적화된 제조엔지니어링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지원하는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