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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아산시에 따르면 이날 시청 상황실에서 이뤄진 협약으로 ㈜상진 등 9개 업체는 인주일반산업단지(3공구) 내 7만5469㎡ 부지에 658억원을 투자해 신규공장을 건립하며 235여 명을 채용하게 된다.
업홀딩스 등 2개 업체는 음봉일반산업단지 내 2만8451㎡ 부지에 2645억원을 투자해 신규공장 및 지식산업센터를 건립, 240여 명을 채용할 계획이다.
㈜소닉 등 2개 업체는 3만9900㎡ 개별부지에 300억원을 투자해 신규공장을 건립하고 300여 명의 신규고용을 추진한다.
오세현 시장은 “기업이 투자를 해야 일자리가 창출되고 경제도 살아난다. 아산에 투자를 결정해 주신 기업 대표님과 임직원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와 환영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협약 참여 업체는 ㈜상진, ㈜큐리프, 세창화학㈜, 자연과기술㈜, ㈜봉산, ㈜위드플러스에스, ㈜에이유켐, ㈜클라젠, ㈜세원에너지, 업홀딩스, ㈜씨에스이엔씨, ㈜소닉, 시그마㈜ 등 투자기업 13개사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생산설비와 지식산업센터 신설을 위한 합동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시는 코로나19 사태로 지역경제가 위축된 가운데 3000억원 규모의 지역사랑상품권(아산페이) 발행, 1000억원 규모의 소상공인특례보증 등 각종 경제활성화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또 행정으로만 이뤄지지 않는 경제를 보완하기 위해 기업 유치에도 최선을 다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