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발 지정학적 긴장감 완화…나스닥도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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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오전 9시 29분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37.45포인트(1.42%) 오른 2719.34를 나타냈다.
지수는 전장보다 43.07포인트(1.61%) 높은 2719.61로 시작해 1%가 넘는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전날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접경에 배치했던 군부대 일부를 철수하기 시작했다는 소식으로 위험회피 심리가 완화되며 글로벌 증시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치는 모습이다.
지난 15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도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1.22%),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1.58%) 등이 올랐고 특히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도 2.53% 급등한 14139.76에 장을 마쳤다.
유가증권시장에서 개인은 1541억원을 순매수하고 있으며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464억원, 1142억원을 순매도하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10위권에서는 전 종목이 상승세다. 삼성전자 주가는 전장보다 700원(0.95%) 오른 7만4400원에 거래 중이다. LG에너지솔루션은 8500원(1.88%) 오른 46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 밖에 SK하이닉스(3.54%), 네이버(1.10%), 삼성바이오로직(2.03%), LG화학(4.34%), 카카오(2.15%), 현대차(1.94%), 삼성SDI(2.26%) 등이 오르고 있다.
업종별로는 기계(2.73%), 화학(2.16%), 비금속광물(2.14%), 의약품(1.91%), 운수장비(1.57%) 등 전 업종이 상승세다.
같은 시간 코스닥지수는 전날보다 23.60포인트(2.81%) 오른 863.52를 나타냈다.
이날 코스닥지수는 17.62포인트(2.10%) 오른 857.54에 개장했다.
코스닥시장에서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68억원, 12억원을 순매수하는 반면 기관은 70억원을 순매도하고 있다
시총 상위권에서는 셀트리온헬스케어(1.82%), 에코프로비엠(3.72%), 엘앤에프(3.93%), 카카오게임즈(1.89%), 위메이드(4.12%), 에이치엘비(4.04%) 등 대부분 종목이 오르고 있으며 펄어비스(-0.11%)만 내리고 있다.
업종별로는 금융(3.96%), 통신장비(3.65%), 종이·목재(3.34%), 비금속(3.21%), 기계·장비(2.94%), 방송서비스(1.99%) 등 전 업종이 강세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3.1원 내린 1196.7원에 개장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