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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오후 부산 남구 유엔평화기념관에서 열린 '국제평화품앗이학회-유엔평화기념관 포괄적 협력 업무협약 체결식'에서 최현국 국제평화품앗이학회 사무총장(오른쪽)과 박종왕 유엔평화기념관장이 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제공=국제평화품앗이학회 |
국제평화품앗이학회와 유엔평화기념관은 17일 오후 부산 남구 유엔평화기념관에서 '포괄적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박종왕 유엔평화기념관장과 최현국 국제평화품앗이학회 사무총장이 참석했다.
협약은 양 기관이 우리 고유문화인 품앗이가 지닌 상생의 가치를 바탕으로 세계 평화에 기여할 수 있는 국제 평화활동을 추진하고 상호 공동 발전을 위한 사업의 근간을 마련하기 위해 체결됐다.
주요 내용은 △글로벌 교육 프로그램, 참전국 교류사업·국제협력사업 사업개발 △유엔 평화유지활동 전반에 필요한 공감대 확산과 이를 위한 국내외 학술대회 등을 위한 상호협력 등이다.
최현국 국제평화품앗이학회 사무총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이 추진하는 유엔 국제평화활동 등에 대해 상호 교류협력해 평화의 소중함과 더불어 사는 품앗이 전통에 기반한 상생의 가치를 전 세계에 전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유엔평화기념관은 국가보훈처 산하 현충기념관으로 6·25전쟁 당시 평화를 위해 헌신한 유엔군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며 유엔 참전국 기념사업 전개와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교육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다.
- 이철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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