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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군민활력지원금 1인당 20만원씩 지급 추경 편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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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 신동준 기자

승인 : 2025. 08. 31. 08:28

8973억원 규모 2차 추경 편성해 군의회 제출
다음 달 2일 고창군의회 임시회서 심의·의결
심덕섭
심덕섭 고창군수
전북 고창군이 침체된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군민들의 생활안정을 위해 1차 추경예산보다 251억원이 증액된 8973억원 규모의 2차 추가경정예산안을 군의회에 제출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추경예산안은 민생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초점을 두고 정부의 추가 '민생회복 소비쿠폰' 과 1인당 20만원씩 지급되는 '고창군 군민활력지원금' 의 내용을 담고 있다.

추경을 통해 군은 정부의 소비 진작 정책과 연계해 지역경제 전반에 긍적적인 파급효과를 극대화하고 군민활력지원금을 통해 어려움을 겪는 군민들의 민생경제를 회복하고 내수 활성화 촉진·군민 생활안정에 촛점을 두고 있다.

심덕섭 군수는 "이번 추경은 정부 정책에 적극 호응하고 군민의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중점을 두고 편성했다"며 "어려운 재정여건이지만 과감하고 신속한 민생지원으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추경 예산안은 다음 달 2일 개회하는 제318회 고창군의회 임시회에서 심의·의결을 거쳐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신동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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