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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의회는 지난 2017년 3월부터 8년간 매달 120만원 안팎의 물품을 후원하며, 꾸준한 나눔을 실천하는 지역 복지 안전망의 한 축을 맡아왔다.
31일 아산시에 따르면 아산시기업인협의회의 101번째 행복키움 취약계층 후원 행사는 지난 19일 충남경제진흥원에서 열렸고, 시는 회원사 10개 업체로부터 김·라면·즉석밥·과자·휴지 등 생필품을 전달받았다.
참여 기업은 △㈜프레스코 △㈜동원제관 △㈜열린문디자인 △신성산자 △㈜천지건업 △태평양에어콘트롤공업㈜ △㈜에이티이엔지 △㈜아라(대표 김진배) △㈜삼아인터내셔날 △㈜아산테크노밸리입주기업체협의회 등이다.
후원 물품은 온양1동·온양3동 행정복지센터와 아산시 사회복지과 통합사례관리사를 통해 취약계층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김운곤 협의회장은 "우리 기업들이 공동체의 일원으로서 도움이 필요한 이웃과 함께하고자 하는 마음에서 후원을 이어왔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필요한 역할을 묵묵히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김민숙 시 사회복지과장은 "무더위와 호우 피해 등 어려운 시기에도 나눔을 이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전달된 물품이 꼭 필요한 곳에 닿아 나눔의 의미가 잘 전달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