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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학위수여식에선 동국대 개교 115년 만에 처음으로 바뀐 새 학위복도 첫선을 보였다.
윤성이 동국대 총장은 졸업식사에서 “대학의 건학 이념인 불교 정신과 우수한 교육 프로그램으로 성장한 여러분은 어떠한 어려움도 극복할 힘이 있다”며 “두려움 없이 대담하게, 실패를 뛰어넘고 성공을 이루며 위대한 여러분의 인생을 개척해 나가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학교법인 동국대 이사장 성우스님은 “4년간 동국대에서 배우고 익힌 지혜와 자비 정진을 실천한다면 분명 인류의 큰 빛을 될 것을 믿어 의심치 않는다며, 여러분의 앞날에 부처님의 자비광명이 항상 함께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이영경 동국대 경주캠퍼스 총장은 환송사를 통해 “오늘 여러분이 입은 학위복과 학위모는 스님들이 입으시는 대가사와 팔정도를 상징한다. 대학의 건학 이념에 따라 교육받은 참사람 인재이자 사회를 이끌 리더가 될 자격이 있다는 인증”이라며 “대학은 미래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 변화와 혁신으로 새로운 대학으로 거듭나고 있다며, 자랑스러운 모교로서 큰 힘이 될 수 있도록 계속 발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학위수여식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방역수칙을 준수한 가운데 대면 행사와 행사 영상을 학교 홈페이지와 유튜브로 실시간 중계하는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됐다.
동국대 경주캠퍼스는 거리두기 방역지침을 준수해 학위 복을 대여하고 졸업생이 대학 생활의 추억을 사진으로 남길 수 있도록 교내에 주요 장소에 포토 월을 설치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