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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 데이터랩’ 업그레이드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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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환 기자

승인 : 2022. 02. 28. 09:18

사본 -[한국관광공사] 1.한국관광 데이터랩 메인페이지
한국관광 데이터랩 메인페이지/ 한국관광공사 제공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운영하는 관광특화 빅데이터 플랫폼 ‘한국관광 데이터랩’이 업그레이드됐다.

2021년 2월 개설된 한국관광 데이터랩은 이동통신, 신용카드, 내비게이션, 관광통계, 조사연구 등 다양한 데이터를 활용해 관광특화 융합분석을 할 수 있는 서비스다. 기업·지자체·학계 등 2666개 기관·기업, 총 1만 3000여 명의 회원이 가입돼 있으며(2022년 2월 기준) 데이터에 기반한 과학적인 관광정책 수립 및 관광 비즈니스 의사결정에 활용되고 있다.

업그레이드를 통해 신규 데이터가 추가됐다. 관광소비 분석 시 기존에는 BC카드 데이터만 활용됐다. 업그레이드를 통해 신한카드 데이터가 추가 활용된다. 기초지자체 단위로 업종별 관광소비지출 분석이 가능해졌다. 내비게이션 데이터에선 출발지 데이터가 추가 수집됐다. 지자체 및 관광지별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관련 키워드 및 언급량 데이터를 바탕으로 소비자 관심도가 높은 지역 및 연관 키워드 등의 정보도 제공된다.

지역관광에 관한 융합 분석 서비스도 추가됐다. 지역별 데이터랩에서 인공지능(AI) 관광분석 서비스, 관광진단지표 지역별 비교 서비스 등이 선보인다.

사용자 수준별 분석기능이 업그레이드 됐다. 초급사용자를 위한 시각화 서비스가 강화됐다. 중급사용자를 위해선 마이 데이터랩 서비스를 활용해 사용자 맞춤형 대시보드를 구성할 수 있도록 했다. 고급사용자를 위한 온라인 분석처리(OLAP) 기능도 제공된다.


한국관광 데이터랩엔 기업·지자체·학계 등 2,666개 기관·기업, 총 1만 3천여 명의 회원이 가입돼 있으며(2022년 2월 기준), 데이터에 기반한 과학적인 관광정책 수립 및 관광 비즈니스 의사결정에 활용되고 있다.
김성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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