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륜 KB증권 연구원은 “지난 1월12일 F2P(Free to Play) 전환 이후 진입장벽이 낮아지면서 이용자수와 ARPU(가입자당평균매출) 증가가 기대된다”며 “자체 IP를 활용한 배틀그라운드 뉴스테이트, 더 칼리스토 프로토콜 등 신작 출시로 IP에 대한 관심을 환기하고 수명을 장기화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기존 매출원은 기술서비스 수수료 및 로열티 중심이나 배틀그라운드 뉴스테이트를 시작으로 신작 출시를 통해 자체 퍼블리싱 역량 강화가 기대된다”며 “퍼블리싱 매출 증가로 2021~2023년 영업이익률이 33.9%에서 30.2%로 하락하나 영업이익의 절대 규모는 증가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어 “언노운월즈 등 개발사 인수, 외부 IP 계약 등 제작역량 강화와 더불어 NFT(대체불가능 토큰), 블록체인 등 신규 성장동력에 대한 투자가 지속되고 있다”며 “배틀그라운드의 IP, 중국 매출비중이 높고 글로벌 퍼블리싱 역량 검증이 필요한 점은 리스크로 판단된다”고 말했다.
이 연구원은 “보호예수기간이 상장일 기준 1년인 주식이 전체 주식 수 대비 20.3% 수준이나 해당 물량은 최대주주를 비롯한 주요주주 지분으로 오버행 이슈는 제한적일 것”이라고 분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