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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견고한 톡비즈 매출 성장률로 실적 문제 없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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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련 기자

승인 : 2022. 03. 07. 08:33

한화투자증권은 7일 카카오에 대해 올해 견고한 톡비즈의 매출 성장률로 실적은 문제 없을 것이라 판단했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5만원을 각각 유지했다.

김소혜 한화투자증권 연구원은 “올해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7조5700억원, 8537억원으로 예상된다”며 “견고한 톡비즈의 매출 성장률로 실적은 문제 없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어 “실적 외에 멀티플 상승을 이끌 요인은 블록체인과 NFT사업에 대한 구체화”라며 “향후 가치를 부여할 시기에 주가 탄력은 강해질 것”이라고 예상했다.

그는 “디지털 헬스케어 관련 투자는 가속화 중”이라며 “지난해 11월 블록체인 헬스케어 기업 휴먼스케이프 지분 20%를 확보해 이후 디지털헬스케어 사업 사내독립법인(CIC)을 설립했으며 카카오브레인, 벤처스, 인베스트먼트, 엔터프라이즈 등 AI, 클라우드, 헬스케어 투자 관련 공동체로부터 시너지도 기대된다”고 분석했다.

김 연구원은 “구체적인 사업 방향성은 정해지지 않았지만 클레이튼을 기반으로 의료 블록체인 사업을 하고있는 휴먼스케이프와 협업이 가능하다”며 “블록체인 기술을 통해 데이터 위변조·조작이 불가능하도록 통제할 수 있으며 일본, 대만, 싱가포르 등 아시아 시장 진출까지 가능하다”고 풀이했다.
김아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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