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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 협약식은 4일 판교창조경제밸리에서 진행됐다. 이날 양성아 조광페인트 대표, 신현삼 경기혁신센터 센터장 등이 참석했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화학·소재·에너지·환경 분야 적용 가능한 국내·외 혁신 스타트업 공동 발굴할 계획이다. 이 외에도 조광페인트 사업부서 협업 지원과 경기혁신센터 맞춤형 액셀러레이팅 지원 등을 진행한다. 프로그램은 이달 중순 출시 예정이며 상세 내용은 경기혁신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양성아 조광페인트 대표는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을 통해 도료와 소재 산업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함께 할 스타트업을 기다리고 있다”며 “다양한 유망 스타트업들과의 협업을 통한 새로운 도약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