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0회 대구 국제 안경전, 6월 개최 예정

기사승인 2022. 03. 08.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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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광학기업 약 90개 사, 150여 개 부스 참가 확정
제19회 대구국제안경전(DIOPS 2021) 개최1
제20회 대구국제안경전이 오는 6월 열린다. 사진은 지난해 열린 제19회 개막식 현장./제공=대구시
대한민국 유일의 안광학산업 전문 전시회인 제20회 대구국제안경전(이하 DIOPS 2022)이 6월에 개최된다.

8일 대구시에 따르면 전시 일정은 6월 22일부터 24일까지다. 장소는 지난해와 동일한 엑스코 동관 5-6홀이다.

‘Provision, 2022 DIOPS 미래를 준비하다’란 주제로 제20회를 맞이하는 DIOPS 2022는 안경 산업의 활성화와 광학 기술 교류를 넘어서 선진적인 미래 문화 산업을 창출하는 전시행사로 발돋움하는 게 목표다.

당초 DIOPS 2022는 다음달 20~22일 열릴 예정이었다. 그러나 해외 주요 안광학 전시회와 일정 중복으로 업체 및 바이어의 참가가 어려울 것으로 관련 기관은 판단해 6월로 변경했다.

한편 DIOPS 2022는 온·오프라인 통합 마케팅 플랫폼 구축을 통해 하이브리드 형태의 전시회로 진행된다. 온라인 전시회도 함께 진행해 연중 상시로 참가업체를 만날 수 있는 마케팅의 장을 마련한다. 온라인 전시회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안경산업 메타버스 홍보관, 북구 우수 기업관, 아이엔샵&아이웨어코리아 홍보관, 아이빌첨단장비센터 홍보관, 인터내셔널 브랜드관(EFIS 특별관) 등 다양한 특별관을 구성해 대한민국 아이웨어 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제4회 안경한상대회, 안광학컨퍼런스, 무료검안 등의 부대행사가 마련된다. 안광학컨퍼런스에서는 해외 유명 인사를 섭외해 ‘글로벌 아이웨어 디자인 트렌드’, ‘웨어러블 디바이스로서 안광학산업의 미래’에 대해 들어볼 계획이다.

현재까지 약 90개사 정도가 참가를 신청했으며, 일정이 바뀌면서 해외 바이어 입국 규정 완화와 코로나19 상황 개선에 대한 기대감으로 참가 기업이 더 늘어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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