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프로그램 운영기간은 이달부터 오는 11월까지며 각 학교별로 신청한 일정에 맞춰 프로그램과 강사비를 지원한다.
청소년 소셜디자인스쿨은 자유학년제, 진로특강 시간을 활용해 운영한다.
일선 학교 교육과정에서 다루지 않는 사회적기업, 협동조합, 소셜벤처 등 다양한 사회적경제 이해와 사례에 대해 학습하고 적용해 볼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해 청소년들이 대안경제 영역에서 진로를 탐색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진로특강 프로그램은 △시장경제와 사회적경제 △다양한 소셜메이커들의 활동사례 △우리도 소셜메이커 등으로 청소년들 스스로 사회적 문제를 고민하고 해결해 나가는 시간으로 구성했다.
자유학년제 과정은 중학교 1학년을 대상으로 △사회적경제 이해 △일의 재미와 돈의 가치 △생활속의 나눔 △사회적경제의 다양한 모습 △디자인씽킹 과정을 통한 아이디어 연결하기 등 학생들이 자신 주변과 관련된 사회적 문제에 접근하고 이를 해결해 나가는 과정을 통해 사회적경제를 이해하고 학습하는 시간을 가지게 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사회적경제의 필요성과 기본 개념을 이해하고 더 나아가 민주시민 역량을 키우고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는 시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청소년의 특성을 반영한 사회적경제교육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