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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유통센터, 소상공인 디지털 전환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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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은 기자

승인 : 2022. 03. 15. 09:00

중소기업유통센터는 23일까지 올해 소상공인의 디지털 전환에 박차를 가하기 위해 ‘소상공인 온라인쇼핑몰 입점 지원사업’ ‘소상공인 해외쇼핑몰 입점 지원사업’ ‘소상공인 상세페이지 제작 지원사업’을 진행할 민간 전문 수행기관을 공개 모집한다.

소상공인 온라인쇼핑몰 입점 지원사업은 소상공인의 국내 온라인 판로 지원과 다양한 홍보활동을 지원할 수 있는 국내 중소·중견 쇼핑몰, 전문 카테고리몰, B2B몰, 지자체몰 등을 선정해 올 한 해 동안 각 쇼핑몰 별로 소상공인 250개사 이상 입점 지원할 계획이다.

소상공인 해외쇼핑몰 입점 지원사업은 미국(아마존 등)·중국(티몰 등) 권역의 해외쇼핑몰에 소상공인의 온라인 해외 판로를 지원해 줄 수 있는 민간 전문 수행기관을 공개 모집한다. 각각 소상공인 80개사씩을 대상으로 해외쇼핑몰 입점, 배송, 마케팅, 정산까지 단계별 맞춤교육과 계정 등록을 지원할 예정이다. 올해에는 쇼피, 큐텐, 라자다 등 동남아권과 일본은 해외플랫폼들과 직접 협약해 소상공인을 다이렉트로 지원하고 미국, 중국은 민간 수행기관을 통해 지원한다.

소상공인 상세페이지 제작 지원사업은 소상공인이 온라인쇼핑몰 입점 시 상세페이지 제작이 어려운 소상공인을 위해 제품의 특장점을 소개하는 상세페이지 제작지원하는 사업으로 3개 전문 수행기관을 선정해 올 한 해 동안 소상공인 2000개사를 지원할 예정이다.

정진수 중소기업유통센터 대표이사는 “온라인경제화가 가속화되며 소상공인의 디지털 전환은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올해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다양한 지원 사업들을 전개하겠다”고 말했다.
오세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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