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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허청-카이스트, 기업 CEO대상 지식재산 최고위 과정 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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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선 기자

승인 : 2022. 03. 14. 15:59

4월 15일까지 '지식재산 최고위 과정'교육생 모집
특허청
지식재산 최고위과정 안내 포스터/사진제공=특허청
특허청은 지식재산을 활용해 기업의 혁신성장을 이끄는 관리인력 양성을 위해 한국과학기술원(이하 ‘카이스트’)과 함께 ‘지식재산 최고위 과정’을 개설하고 제1기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

모집 기간은 이날부터 4월 15일까지 지식재산에 관심 있는 중소·중견기업 CEO, 임원 및 변호사, 언론인 등 각계 전문가 누구나 지원가능하다.

지원자는 홈페이지에서 입학신청서를 받은 후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지식재산 최고위 과정’의 교육내용은 △지식재산 개요 △메타버스, AI 시대의 지식재산 경영 △기업의 특허창출·관리 전략 △IP 금융 및 라이센싱 전략 △특허분쟁 및 영업비밀 보호전략 △미국, 중국 지식재산 동향 등으로 구성돼 있다.

또 교육생들은 지식재산 우수경영 기업, 특허법원 등 지식재산 관련기관에 방문해 지식재산이 실제 활용되는 현장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그리고 분임활동을 통해 교육생간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정책제언 할 수 있는 기회도 얻을 수 있다.

이를 통해 교육생들은 지식재산 전반에 대한 지식을 습득할 수 있을 뿐 아니라, 변화하는 시장 환경에서 주도권을 확보할 수 있도록 기업경영에 지식재산을 전략적으로 활용하는 방법도 학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과정에서는 총 40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교육 수료생은 특허청장 및 카이스트 총장 명의의 수료증을 수여받을 수 있다. 또한 카이스트 동문자격을 가지고 각종 동문행사 참가 특전도 받을 수 있다.

정연우 특허청 산업재산정책국장은 “코로나 19를 계기로 디지털 전환이 가속화되고, 글로벌 기술패권 경쟁이 심화된 최근 시장 환경에서, 지식재산은 한 기업의 생존과 성장을 결정짓는 중요한 요소가 되고 있다”며 “많은 기업 CEO들이 이 교육과정에 참여해 기업의 성장을 이끌어갈 지식재산 역량을 함양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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