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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서대, 메이커스페이스 전문랩 ‘메이크포유’ 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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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신학 기자

승인 : 2022. 03. 15. 14:42

메이커스페이스 메이크포유 개소식
호서대 메이크포유 개소식에서 주요 참석자들이 축하테이프를 자르고 있다. /제공=호서대학교
호서대학교가 ‘스마트 청년 창업기업 제조·생산·종합 플랫폼 구축’을 위해 메이커스페이스 전문랩 ‘메이크포유’를 개소했다.

15일 호서대에 따르면 메이크포유는 제조·창업 메이커 육성을 통해 성공기업 창출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목표 달성을 위해 4대 추진전략과 10대 추진과제를 설정했다.

이에 따라 누구라도 자유롭게 이용 가능한 공간과 장비를 구축해 메이커 문화를 확산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활력을 불어 넣을 전망이다.

호서대 메이커스페이스는 충남에서 유일한 전문랩으로 충남권 메이커스페이스 허브기관의 역할을 수행하고자 충남권에서 운영되고 있는 12개의 일반랩과 창업 관련 유관기관들과 함께 메이커스페이스 네트워크를 진행했다.

앞으로 유관기관 교류회를 통해 ‘전문랩-일반랩-유관기관 협의체’를 구성할 계획이다.

김장우 메이커스페이스사업단장은 “디자인을 접목한 특화전략을 실현시키고자 사업단 내 디자인센터를 독립 부서로 설치했고, 디자인을 통한 제품 가치 향상과 우수한 시제품 제작·양산으로 성공적인 창업에 이룰 수 있는 all-round 메이커스페이스를 운영해 나갈 계획”이라고 소개했다.

이어 “메이커스페이스 전문랩이 충남지역 메이커스페이스 허브 기관으로서 충남권에서 운영중인 일반랩은 물론 창업 관련 전문기관들과 함께 협력해 나가기 위해 메이커스페이스 협의체를 구성해 정기 세미나, 워크숍, 전문 포럼 등을 개최해 나갈 계획”이라며 “각 메이커스페이스의 전문인력들과 장비의 교차활용이 충남지역 메이커스페이스 사업의 활성화 방안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김대현 총장은 “호서대는 벤처정신을 가진 인재 육성을 위해 산학연관 협력체제를 구축해 이를 실현해 오면서 창업·취업에 큰 성과를 내고 있다”며 “메이커스페이스 전문랩도 벤처정신을 가진 청년기업 성공 창출을 위한 일환이며 얼마전 충청권에서 유일하게 선정된 호서대 창업중심대학과 연계해 충남지역 메이커스페이스 허브 기관으로서의 역할을 하는데 최선을 다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신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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