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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사업은 특허, 실용신안 또는 디자인을 보유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제품개발 중에 겪는 기술적 어려움에 대해 다른 기술 분야의 특허 등 지식재산을 분석해 기술을 융합해 새로운 해결방안을 도출하고, 사업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신제품기획, 문제해결, 제품고도화 등 기업의 수요에 맞춰 지식재산 컨설팅을 지원하고, 시작품 제작 등을 통해 개발제품의 성능 검증지원에 최대 7000만원 규모로 지원이 이뤄진다.
선정기업에게는 특허청이 개최하는 투자유치설명회에 참여하거나, 공공조달에 참여할 기회도 제공된다.
특히 이번 사업은 지역이나 기업의 업력(폐업 이력 등)에 상관없이 특허 등 지식재산(상표 제외)을 보유한 중소기업이라면 자유롭게 신청할 수 있다.
지난해 수혜기업인 ‘주식회사 닷’은 이 사업을 통해 시각장애인용 점자 패드인 ‘닷 패드(dot pad)’ 개발에 성공해 오는 9월부터 미국 교육부를 통해 시각장애인 학교에 ‘닷 패드’를 보급할 예정(300억원 상당)이다.
지난해 12월에는 금융위원회와 10개 정부부처가 공동으로 선발하는 대한민국의 미래 혁신성장을 이끌어 갈 대표기업인 ‘혁신기업 국가대표 1000’에 선정되기도 했다.
조광현 특허청 특허사업화담당관은 “이 사업을 통해 중소기업이 우수한 지식재산을 활용해 혁신적인제품을 개발해 지식재산 기반의 강소기업으로 성장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