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병원, 바이오, 의약품, 화장품, 의료기기, 건강기능식품, ICT 기업 등 100여개 기업이 공동으로 뎅터를 활용하기 위해 모인 ‘웰케어’는 이번 계약으로 KB손해보험의 보험데이터와 웰케어의 의료데이터를 결합해 MZ세대를 위한 대사증후군 관련 미니보험 상품을 기획할 예정이며, KB손해보험은 이 과정에서 필요한 자문서비스와 비식별 데이터를 제공한다.
앞서 KB손해보험은 2020년 9월 업계 최초로 ‘빅데이터 자문 및 판매 서비스’에 대한 부수업무 자격을 획득한 바 있다. 이번 웰케어와의 데이터 자문 및 판매계약은 빅데이터 사업의 첫 결실인 셈이다.
KB손해보험 CPC전략부문장 오영택 전무는 “이번 ‘웰케어’와 빅데이터 판매 및 자문 계약 체결을 통해 미래형 수익 모델로서 보험회사의 사업영역을 확대했고, 인공지능 알고리즘 개발회사와 공공기관 등에도 빅데이터 판매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고 있다”면서 “?본 사업을 통해 데이터 산업 고객사들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상호간 보유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데이터 유통, 재가공, 이종간 데이터 결합 프로세스로 혁신적인 서비스를 만들어 가는 선순환의 생태계를 형성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