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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오전 서울시 강동구 이스트센트럴타워에서 열린 주총에서는 △제무제표 승인 △이사 선임 △감사위원 사외이사 선임 △정관 변경 △이사 보수 한도 승인 등 5개 안건을 승인했다.
GS리테일 이사회는 허 부회장 재선임 추천에 대해 “허 후보자는 GS리테일에서 MD부문장과 영업부문장, MD본부장, 편의점사업부 대표, 대표이사 등 다양한 직무를 수행한 유통·기업 경영 전문가로서 사업에 대한 폭 넓은 식견과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며 “유통·기업 경영 분야 전문성을 바탕으로 경영성과 창출에 기여하고 회사·주주 가치를 제고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허 부회장은 이날 인사말에서 “GS리테일은 다년간 다채널을 통해 축적한 방대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여러 채널의 쇼핑 경험을 유기적으로 연결하고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라이프스타일 통합 플랫폼을 구축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빅데이터 기반의 고객 데이터 플랫폼 구축, 데이터 중심 상품개발 및 식품제조유통의 수직 계열화, 쇼핑 채널간 경계 없는 고객 맞춤형 서비스 제공, 통합 물류 및 IT 인프라 고도화, 미래 먹거리 투자를 통한 성장동력 확보 등 5가지 전략 과제를 추진하겠다고 약속했다.
허 부회장은 신성장동력 발굴과 관련 “현재 보유하고 있는 강력한 온·오프라인 채널과 사업 간 시너지를 극대화해 퀵커머스 사업을 강화하겠다”며 “배달 애플리케이션(앱) 요기요의 고객 트래픽과 결합시켜 올 상반기에 배달앱 기반의 30분 내 신선식품 장보기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미래성장동력 확보와 새로운 플랫폼 구축을 위한 투자는 단기적인 성과로 눈에 띄지 않을 수 있으나 장기적으로는 사업의 지속적인 성장과 사업 간 시너지 극대화의 교두보 역할을 충실히 해내며 기업 가치를 대폭 높일 것”이라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