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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건설·부동산업계에 따르면 한화 포레나 미아는 지난 25일 분양에 돌입했다. 지하 5층~지상 최고 29층 4개동 규모로 조성된다.
전용면적별 분양가는 △39㎡ 5억1842만~5억4488만원 △53㎡ 6억9241만~7억4256만원 △59㎡ 7억7584만~8억3210만원 △74㎡ 8억8229만~9억1961만원 △80㎡ 10억2682만~10억8415만원 △84㎡ 10억8921만~11억5003만원이다.
주택도시보증공사(HUG)의 중도금 대출 상한선인 9억원 초과 물량이 424가구 중 총 194가구로 전체 가구 중 39%를 차지한다.
주상복합아파트로 일반 아파트보다 시공단가가 비싼데다 인건비, 자재비 등이 오르면서 분양가에 반영됐다는 게 분양 관계자 측의 설명이다.
분양가 9억원 초과 가구는 시행사 알선을 통한 중도금 대출을 추진 중이다. 분양가 9억원 이하 가구는 HUG 중도금 대출을 40%까지 받을 수 있다.
단지는 분양가상한제를 피해 입주 즉시 실거주 의무가 없다. 단지 지하 1층~지상 2층에는 스트리트형 상가 한화 포레나 미아스퀘어가 112실 규모로 들어선다.
단지 인근에는 미아2재정비촉진구역(2870 가구)과 미아3재정비촉진구역(1037 가구) 등에서 재개발이 진행되고 있어 준공 후 주거 환경 개선이 기대되고 있다.
직방에 따르면 서울지역 아파트 청약률은 25일 기준 42.6대 1로 전년 대비 1/4 수준으로 떨어졌다. 함영진 직방 빅데이터 랩장은 “북서울 자이 폴라리스와 비슷한 청약경쟁률이 나올 것”으로 예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