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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의원은 이날 경남도청 현관 앞 광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늘 경남의 힘찬 재도약을 위해 제38대 경남도지사 선거에 출마한다”라고 밝혔다.
그의 슬로건은 ‘시작부터 확실하게’다.
박 의원은 “경남은 과거 대한민국의 산업화와 선진화를 선도해 온 국가 발전의 상징과도 같은 곳이었지만 지금은 그 위상이 나날이 추락해 청년들이 하나둘 고향을 떠나고 있다”며 “지역의 주력산업이 무너졌고,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지역경제 전반이 침체의 늪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그러면서 “지금 경남에는 일할 줄 아는 CEO형 행정 전문가가 필요하다”며 “경남을 정확하게 알고, 경남의 미래를 확실하게 설계할 수 있는 CEO형 행정 전문가, 그야말로 경남만을 생각하고 도정에 전념할 수 있는 진짜 경남도지사는 박완수”라고 주장했다.
박 의원은 “주력산업의 영광을 되찾고, 경남을 전국 최고로 우뚝 세우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경남의 경제 회복과 일자리 창출을 위해 기업 유치, 투자 유치에 적극 나설 것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확실하게 지킬 것 △복지 사각지대 해소 민생 안정 △남해안 관광 활성화 △산업 인프라와 교통 분야 인프라 확충 등을 약속했다.
박 의원은 “새롭게 출범하는 윤석열 정부와 함께 호흡하면서 대한민국 산업화와 민주화를 이끌었던 경남의 영광을 박완수가 되찾겠다”라며 “열정을 바쳐 경남을 발전시키고, 도민의 열망에 부합하는 임무를 반드시 완수하겠다”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