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투자증권은 1분기 제일기획의 매출총이익은 3107억원, 영업이익은 566억원으로 각각 전년 동기 대비 14.5%, 38.1%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현지 연구원은 “디지털을 중심으로 BTL 물량 회복세가 더해지며 전지역에서의 실적 성장을 예상한다”며 “특히 캡티브 물량이 꾸준히 확대되는 가운데 베이징 동계 올림픽 효과에 더해 CES, MWC 등 온라인으로 진행되던 국제 행사들이 일부 오프라인으로도 진행되며 본사와 해외 모두 두자릿 수의 견조한 성장률을 기록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 연구원은 “올해는 비유기적 성장을 제외하고도 두자릿수의 외형 성장이 가능하다”며 “특히 북미는 자회사별 특화 역량을 활용해 신규 광고주를 꾸준히 영입하고 있고, 주요 광고주의 북미 매출 대비 당사 마케팅 대행 비중이 여전히 낮기 때문에 확장할 수 있는 사업 영역이 많다”고 분석했다.
이어 “이외에도 올해는 메타버스와 같은 신규 사업으로의 확장을 적극적으로 준비하고 있다”며 “국내 및 글로벌에서 관련 업체의 지분투자 혹은 인수를 논의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며 연내 관련 성과 가시화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그러면서 “비수기임에도 불구하고 이익 체력이 높아지고 있는 점 긍정적이며 인수합병(M&A) 성사 시 추가 성장 가능성도 기대된다”며 “2022년 주가수익비율(PER) 14.3배에 불과해 밸류에이션 매력도 보유했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