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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WM센터는 기존 슈퍼리치는 물론 젊은 부유층인 영앤리치(Young & Rich) 고객을 대상으로 특화 금융상품 및 최적의 자산관리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본사 상품 부분과 직접 연계한 세일즈 조직으로 선보인 점포다.
본사 고객자산운용본부와 ‘Global Wealth & Asset Mgt’ 본부 내 랩(Wrap), 신탁, 펀드 관련 부서와 긴밀히 협업하며 차별화된 금융투자상품을 기획, 운용하고 고객 맞춤형 상품 및 고객 밀착 서비스를 제공한다.
GMW센터는 미래에셋증권 최연소 지점장 출신으로 15년 이상 본사 팀장과 지점장을 지낸 황진호 지점장과 씨티은행 출신 프라이빗뱅커(PB)들로 구성됐다. 씨티은행 출신의 김춘희 이사는 영업 최우수상 수상 및 서울센터 지점장을 역임한 스타PB이며, 나머지 구성원들도 우수 PB들로 포진해 전문성을 더했다는 평가다.
정진우 GWM사업부문 대표는 “유안타증권은 최근 2년 여간 공모주펀드 판매를 선도하고 상품 발굴 및 운용 역량 강화를 통해 공모주펀드랩, 비상장주식신탁 등 인하우스(In-House)상품 경쟁력을 확보해 왔다”며 “GWM센터 VIP 고객에게는 이러한 경험과 역량을 바탕으로 전사 자원을 활용해 리서치, 기업금융(IB)과 PB 비즈니스를 결합, 고객 니즈를 반영한 최적의 금융상품과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유안타증권 보도사진] VIP 특화 점포 GWM센터 오픈 (20220405)](https://img.asiatoday.co.kr/file/2022y/04m/05d/2022040501000370800019981.jpg)






